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윙 건담 (문단 편집) == 특징 == [[오퍼레이션 메테오]]에 투입되었던 다섯 기의 [[건담]] 중 하나이며, 5기의 기체 중에서는 기체의 능력치가 가장 균형이 잘 잡혀 있고 범용성도 뛰어나다. 일단 근접전과 화력 둘 중 하나의 방면에만 전투력이 치중된 나머지 4기와 달리, 무장의 밸런스가 원거리와 근거리에 모두 대응할 수 있다. 게다가 5기 중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비행 성능 덕분에 공중전을 장기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체이고, 총체적인 기동성도 가장 우수하다. 5기 중 샌드록, 데스사이즈, 셴롱은 근접전에서의 기동성과 운동성은 윙 건담보다 뛰어나지만 비행 능력이 부족해서 종합적인 기동성은 부족하고 헤비암즈는 아예 이동포대가 컨셉이다보니 기동성은 5기 중 최악이다. 기체의 운용 방식은 막강한 화력과 비행 능력을 모두 살린 일격이탈 전술이다. 윙 건담의 화력은 분명 막강하지만, 그 막강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일한 무장인 버스터 라이플의 잔탄이 3발 뿐이라서 화력 지속력은 조루이다. 그렇기 때문에 헤비암즈처럼 최전선에서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방식으로 화력전을 펼치기는 힘들다.[* 헤비암즈도 잔탄이 떨어지면 뒤가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버스터 라이플 3발 쏘면 끝인 윙 건담에 비해 장비한 중화기도 훨씬 많고 잔탄의 양도 비교가 안 돼서 일단 화력의 지속력만은 훨씬 우월하다.] 기동성이 우수하고 빔 사벨이 있어서 근접전에도 대응할 수 있다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지 셴롱이나 샌드록처럼 아예 근접전으로 승부를 보는 것도 역시 무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을 강습하여 고화력으로 빠르게 섬멸한 다음, 탄이 바닥나면 버드 모드로 신속히 전장에서 이탈하는 전술이 기본이다. 이런 전투 방식은 마찬가지로 기습을 중시하는 데스사이즈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장갑재질은 건다늄 합금으로, [[우주세기]]의 [[건다리움 합금]]과는 다른 것이다. 애프터 콜로니 세계관의 합금이자 상대의 공격을 거의 대부분 무시하는 초강력 장갑으로, 묘사만 보면 우주세기의 건다리움 합금과는 궤를 달리 하는 방어력을 지녔다. 하지만 장갑의 파손이 묘사되지 않는 것은 작화의 문제일 뿐, 잦은 정비 장면이 묘사되는 등 기체의 파손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방어력이 무지막지한 것은 분명해서 극중에서 건다늄 장갑의 파괴가 확실히 묘사된 경우는 몇 안 된다. 잘해야 [[톨기스]]의 도버 건 직격, 같은 건담끼리의 빔 사벨에 의한 피격, 바이에이트와 서펜트의 빔 캐논 피격 뿐이다.[* 히이로가 건담을 파괴하기 위해서 발사한 해군용 수중형 어뢰 3발 분의 경우, 건담에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은채 외부에서 일정 강도 이상의 충격이 전해지면 자동으로 [[자폭]]하게끔 되어있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자폭시키려 한 것이다.] 윙 초기 건담 디자인 카토키 버전 중 가장 유명한 타입으로 유명한 패자들의 영광 버전은 [[윙 건담(EW)|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